송파고은빛산부인과_ 르봐이예분만

갓태어난 아기와 촉촉히 젖은 눈가의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가족의 첫사진은 언제보아도 감동적입니다.

 

태어난 아기가 최대한 스트레스없이 세상밖으로 나올수 있도록 하는 분만법이 바로 '르봐이예분만'으로  아기를 위한 배려가 최우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르봐이예분만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생아는 감각이 매우 예민하게 발달되어 있기때문에 의료진의 편의에 따라서 거칠게 다루지 않고 시각, 청각, 촉각, 호흡, 중력에 대한 배려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01. 시각

 

조명은 어둡게! 어두운 자궁의 환경탓에, 분만실의 조명이 환한 경우에 시각이 발달한 태아들은 그 순간 밝은 환경에 두려움을 느끼므로 송파고은빛의 분만실은 최대한 어둡게 조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2. 청각

 

최대한 조용히! 의료진은 분만실에서 기본적 의사소통외에는 침묵을 하고, 산모님도 탄생의 순간에는 최대한 신음을 인내하며 함께 분만의 과정을 진행합니다.

 

03. 촉각

 

분만직후! 열 달 동안 항상 듣고 있었던 엄마의 따뜻한 심장소리를 들려주기 위해서 송파고은빛 의료진은 아기가 세상에 나온 즉시 엄마의 가슴위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04. 호흡

 

탯줄은 폐호흡이 적응된 후! 아기는 엄마의 배속에서 탯줄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아 호흡을 하게 됩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폐호흡을 하게 되는데 자가적으로 폐호흡을 할 때까지 탯줄을 자르지 않고 기다려줍니다.

 05. 중력

 

분만 후 물놀이! 아기가 폐호흡에 적응된 뒤 탯줄을 자른 후에는 중력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집니 다. 분만 후 욕조에서 물놀이를 하는 시간은 아 기에게 자연스럽게 중력에 적응할 수 있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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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님의 동의를 얻어 이미지를 공유하였습니다)